정~~~말 오랜만에 올리는글 입니당.

잘지내셨죠들???

 

11월에 있을 연주회중 징허게 손가락 안돌아가는 곡 올려 봅니다.

요한스트라우스 박쥐 서곡 입니다.

박쥐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다니...

요한스트라우스는 대다나다....

몇백년이 지난 지금도 멋진 이곡 박쥐 서곡 입니다.

아~~~ 11월이 연준데 언제 손가락 돌린다냥....ㅠㅠㅠ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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