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담양으로 12쯤 돼지갈비 먹으러 갔다가 4시쯤 겨우 점심 먹고 집앞 공원에서...
네잎 클로버 왕창 발견...ㅎㅎㅎ 다섯잎 클로버도 있더라구요... 어린시절 꽃반지 만들던게 생각나네요.
그날따라 영롱해 보이던 유채꽃...
선물도 필요없고 그저 아빠 엄마랑 신나게 노는게 젤 좋은 울아들...
이뿐 초록빛 들풀??? 오~~~ 사진 멋진걸!!!
행복한 민재...
캬~~~ 푸르름이 좋다!!!!
자연은 아름다워~~~
Saxophone --- Dave koz
Cuban Hidea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