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의 꿈의 변화...
음식물 쓰레기차 아저씨.-----소방관 아저씨. ----- 경찰관 아저씨. ----- 지휘자. ----- 우주인. ----- 과학자.
(환경미화원 아저씨 아니고 꼭 음식물 쓰레기차 아저씨를 하겠다고ㅎㅎㅎ...)
자동으로 음식물 수거통을 나르고 수거차 뒤에 매달려가는게 멋져 보였나보다...
환경미화원 아저씨만 보면 인사를 깍듯이...^^
이제는 과학자가 되고싶다고...
과학 동아 보기,사이언스 방송 보기,현미경에 실험 실습까지...
아빠,엄마랑 무한배수만큼 살수있는 약도 발명하고,
우주로가는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서 아빠,엄마 우주 구경 시켜준다고...ㅎㅎㅎㅎㅎ
기특한 내아들...요즘은 우주에 푹빠져 있는 귀여운 민재...
수,금,지,화,목,토,천,해,명...명왕성은 이젠 안껴준다나???
민재랑 서나공주가 요즘 디따 조아라하는 영어 음반.
정말 잼나는 영어 CD. 정말 다시 태어나서 이런 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나도 대따 똑똑했을텐데...ㅋㅋㅋ
6살짜리 울민재 한글은 물론이고 영어책도 멋쮠 발음으로 읽는다.
아~~~ 벌써부터 민재의 질문이 두려워진다.
학교다닐때 영어공부좀 마니 할걸....^___^;;;;
I Want Be an Astronaut 중에서...
무안 우주 항공 박물관에서...
조기조기 서나도 보인다...ㅎㅎㅎ
라이트 형제와 민재.
남들따라 함 해봤는데....ㅋㅋㅋ
Astronaut 이소연 누나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