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많은 민재...입학 축하를 위해 시골서 올라오신 친할머니,
      회사에서 기꺼이 달려오신 외할아버지,그리고 외할머니까징...    
                              










 
긴장한 울아들,,,ㅋㅋㅋ









처음 학교가는 날이라고 잠도 설치며 새벽에 일어나신 울아들...눈이다 빨개졌어요..ㅎㅎㅎ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랑...









친할머니랑...








울시어머니랑 울엄마랑...^^









선배들에게 축하의 화분을 하나씩 받은 일학년 아이들...









 
민재 담임 선생님.









선생님 바로 앞에 자리하신 울아들( 갈색가방)
맨앞에 앉는 바람에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는데...

몇일뒤 키순으로 자리를 배치해서
27명중 젤로 큰 울아들은 젤 뒷자리에 혼자 앉아 수업을 받으신다...ㅠㅠㅠ
번호는 1번 인데...자리는 맨뒷자리...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사는 수빈이랑...








민재가 솜사탕 먹고싶다 했더니,
두 할머니가 서로 돈을 내시겠다고...ㅋㅋㅋ








이쁜 내시끼 입학식에서 어려 보일라고 머리를 싹둑,,,,
아놔 모야~~~ 더 아짐마 같아....ㅠㅠㅠ

민재야 엄마 맘만은 알아주길 바란다.ㅠㅠㅠ
널위해 엄마가 녹색 어머니회도 들었잖냐...
나가던 학교도 마니 그만두고 말이얌...
널위해 뭘 못하겠니...
하나뿐인 나의 아들...입학 축하해!!!
그리고 마니마니마니마니 사..랑..해!!!



Johann Sebastian Bach



Jesus bleibet meine freude BWV 147
German Brass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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