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에가 날마다 컴 앞에서 낄낄대고 있길래
저아저씨가 왜저러나 싶었죠....
왠 유머까페에 폭빠져서는....에휴~~~~
절 불러댔죠....
근데 다른건 몰라도 이건 정말 웃겼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첨엔 한심하게도 생각했는데...가끔은 이리 웃어주는것도 좋더라구요.
부부는 점점 닮아간다는데 정말인고 가타요.
요즘 강마에가 "서나야 일루와봐~~~ " 그러면 잽싸게 달려가 두리 가치 낄낄대요...ㅎㅎㅎ
근데 이거 정말 웃기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다~~~ 보셔요... 꼭이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