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밭 가는길의 연못...
음~~~~ 멋진걸!!!
깨끗하고 청아해 보이는 녹차잎.
힘들어하지도 않고 신난 울아들... 엄만 더워 죽것다...ㅎㅎㅎ
뿌연 안개속 녹차밭...
훌쩍 커버린것 같은 민재...폼잡구 한장!!!
캬 ~~~ 이쁘다!!!
나혼자 땀 뻘뻘 흘리고... 강마에는 더워 지치고...ㅠㅠㅠ
너무 덥고 습해서 전망대를 포기하고 내려가는길을 선택했다. 담에 꼭 다시 한번 와야지!!!!!
기념품 가게에서 녹차도 사고 기념품도 사고 가장중요한 땀도 식히고...ㅎㅎㅎ
내려올땐 저녁때가 되어버렸다.
마직막에 만난 청솔모...두마리가 또르르 또르르 뛰어다니는데 너무 신기했다.
KEVIN KERN
Whisper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