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1.01.09 호떡 & 스무디. 13
  2. 2010.12.04 경신 중학교 관현악 정기연주회. 20
  3. 2010.11.25 강마에가 아파요... 8
  4. 2010.11.03 정성 가득...ㅎㅎㅎ 12
  5. 2010.10.13 오늘의 저녁 메뉴. 6
  6. 2010.08.27 오늘은... 2
  7. 2009.12.15 Abracadabra... 8
  8. 2009.11.22 병원가기 넘 싫다....ㅠㅠㅠ 7
  9. 2009.10.20 무안 회산백련지. 6
  10. 2009.08.30 지리산 천은사의 찻집 이속 6




민재와 함께 만든 호떡~~~
시원하고 달콤한 딸기 & 바나나 스무디~~~


요즘은 마트에가면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나온
식품들이 마니 있다. 그중 민재가 조아하는 호떡!!!
반죽하고 쪼물락 쪼물락 하는게 재미있나보다.
민재랑 열심히 만들어 시어머니께 선보인 오늘의 간식.


홈메이드 호떡과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맛있겠쪄???









민재가 설탕을 반죽에 조금 넣어서 마지막에 계피 설탕과 꿀을 뿌려주고 해바라기씨도 뿌려 주었다.












얼려둔 딸기와 바나나에 약간의 물과 꿀을 넣고 퐉퐉 갈아서만든
딸기엔 바나나 스무디!!! 마지막에 집에 있는 애플 민트로 장식!!!











울민재 요리하는것도 조아해요.
그리고 먹는건 더 조아라 하구요~~~












맛있겠쬬??? ^___^
사각사각 딸기와 바나나 얼음이 씹힌담니당!!!






















따뜻한 햇살아래 호떡과 딸기&바나나 스무디.









Claude Bolling

Music from Suite for Flute and Piano
6. Affectueuse.

flute ---  James Galway

Jazz Band --- Tiempo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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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명의 내시끼들...플룻 합주.









쉬라고 했는데도 떨리는지 스스로 연습을하는 내시끼들...ㅎㅎㅎ








 
말썽꾸러기 이지만 가끔씩 듬직한 선억이,수원이,영태,,수영이,양수.
 








같이 사진찍는게 뭐그리 어색한지 부끄러와하는 이쁜이들...








플룻부인데 피아노만 쳤던 은채!!!ㅋㅋㅋ








 
반주 똑바로 하라고 겁나 마니 혼난 은채랑... ㅎㅎㅎ







아침부터 고생했는지 졸고있는...ㅋㅋㅋ









사진찍기 쑥스럽다더니 이쁘게 나온 조은이랑 승이랑...
 









볼그족족 귀연 지선이,지현이,소연이...









얌전한것 같지만 은근 까불이 소민이랑 선진이랑 지현이...









관악부 연주









특별 출연 가야금부...



















특별출연 풍물부...









관현악 합주...





























WOLFGANG AMADEUS MOZART

FLUTE QUARTETS



in C major, K.171
1 ...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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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 눈이 아프다고 해서 안과에 다녀 왔다.
유명 안과라 그런지 일요일도 오전 근무는 하고 있었다.

무언가 눈에 들어갔는데 무심결에 비벼서 각막이 손상 되었다고...
5일간 치료받고 약먹고 렌즈 끼고 했는데...
치료에 진전이 없으니 대학병원으로 가보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어째 첨부터 큰병원으로 가고 싶다 생각했는데...
별것 아닌것 가지고 유난떠는것 같아 참았는데
병을 키운것이 되어 버렸다.

시력은 양쪽다 2.0으로 좋은데...자꾸 눈을 다치니...
오른쪽눈은 민재가 어렸을때 손톱으로 찔러 각막이 손상되었고,
이번엔 왼쪽눈이...ㅠㅠㅠ 뭐가 들어간적도 없다는데...
눈을 자꾸 다치게되니...휴~~~
눈이 큰데 눈썹은 짧고 광대뼈는 절벽이고 뭐 그래서 이물질이 잘들어가나???
갑자기 나의 광대뼈와 처진 눈썹이 고마워진다.( 뭥미???ㅋㅋㅋ)


낼 대학병원으로 가야하는데...
걱정이 마니 된다...
엄청 아파하고 짜증내고 하길래
남자가 엄살이 심하다고 뒤돌아서 궁시렁 했었는데...
미안미안 여봉~~~
아무탈없이 지나가길 기도할께!!!


여러분을 위해 다음에서 퍼온글 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미리미리 예방 하시길 바랍니다.
눈의 소중함이 느껴지네요...ㅠㅠㅠ
이젠 눈도 보호하고 조심하고 해야겠어요.






예방방법

2007년에 서울대학교병원 안과에 각막 혼탁으로 각막 문신술을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 402명의 각막 혼탁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50.1% 에 해당하는 203명이 외상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외상에 의한 각막 혼탁의 비율이 질병으로 인한 비율보다 높으므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무엇인가에 눈을 찔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위험한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보안경을 착용하도록 한다.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외상으로는, 성인의 경우 못을 박다가 콘크리트 조각이 튀어 눈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 가을에 풀을 베거나 잔디를 다듬다가 돌 조각이 튀어 눈에 들어간 경우, 드라이버를 자기 쪽으로 향하게 하고 작업하다가 실수로 자기 눈을 찌른 경우, 위험한 작업 중에 보안경을 끼지 않아 눈 앞에서 무엇인가 터지면서 파편이 눈을 찌르는 사고 등이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연필심에 의한 찔림이 가장 많다. 염증이 생겼을 경우에는 후유증을 줄이려면 눈에 작은 이상이 있더라도 반드시 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도록 한다. 








 Ave Maria


trumpet ----- Chris B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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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기 가느라 못싼 나들이 음식을 울엄마 생신날 만들어 보았다.
다들 서나공주보고 음식 솜씨가 좋다고 하지만...
난 정말 김밥은 자신이 없다...ㅠㅠㅠ
오늘도 김밥을 싸며 울엄마의 정성 가득한 학창시절 김밥을 생각해 본다.

아~~~ 울엄마가 이렇게 고생하며 울 삼형제 김밥을 싸셨구나...!!!!!!!!!!!!!!!!
난 민재 하나 키우면서 김밥 싼다고 겁나 유난을 떨었는데...
3인분 김밥 싸실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요즘은 5m에 하나씩 있는 김밥집...소풍 시즌이면 엄마들이 김밥집에
도시락통을 들고와 간단하게 1000원 ~ 3000 원정도의 돈으로 아이들 도시락을
해결하는 것을 보고 참 한심한 엄마들이다 생각했었는데...

아놔~~~ 나도 도시락통 들고 김밥집을 찾을줄이야...ㅠㅠㅠ
난 내손으로 김밥과 도시락을 정성껏 싸서 선생님도 드리고
울아들 기도 세워줘야지 했었는데...
김밥을 말아보면서...이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생각했었다.

민재가 5살 부터 유치원에 다녔는데 내손으로 김밥을 만든건
몇번 안되는것 같다. 김밥 만들때마다 완전 대실패!!!
어쩜 그렇게 맛이 없을수가...ㅠㅠㅠ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의 김밥은 맛이 없었다.
하지만 정성만은 가득가득한 나의 김밥...
돈도 겁나 마니들었다...재료비만 거의 5만원...ㅠㅠㅠ
맛없을??? 김밥을 대비해 유부초밥도 만들었다.
정말이지 유부초밥은 대박 맛났었는데....
이건 정말 어디서 이런 맛없는 김밥을 만들까 싶을정도의
완전 꽝꽈라꽝꽝 김밥이....뜨허~~~~

색깔 조차 겁나 맛없어 보인다.
근데 그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단무지도 친환경 단무지라 색깔이 하얗고...
햄도 친환경 햄이라...색소가 마니 들어가지 않아 하얗고...
오이도 농약 걱정해서 껍질을 깍았더니 색깔이 영~~~
당근만 빨긋빨긋...ㅋㅋㅋ

김밥은 실패했지만...유부초밥과 잡채, 미역국은 대성공 이였다.
하루전날 재료들을 모두 준비해 놓고 다음날 새벽5시에 일어나서
초밥과 김밥 미역국, 잡채를 맛나게 만들어 울아빠 출근하시기전에
울엄마 아침 생신상을 차려 드렸다.... ^_____^ 난 효녀 양념딸!!! 음하하!!!

엄마가 짠음식 시로하셔서 생각코 만든 싱거운 김밥은 겁나 남았고...ㅎㅎㅎ
난 엄마께 생일 축하 멘트를 이렇게 전해드렸다.
"엄마 우리들 김밥싸는라 고생 마니했어,,,맛없는 김밥 드셔주셔서 고마워용~~~" 이라구...

아~~~ 난 언제쯤 엄마만큼 맛있는 김밥을 만들수 있을까???
그래도 사랑스런 울민재...엄마가 만든 김밥이 젤로 맛있단다.
민재야! 몇년만 지둘려 엄마가 김밥 말기 욜심히 연습해서 겁나 맛난 김밥 만드러 줄께!!! ^^









싱겁고 맹숭맹숭 했던 김밥!!! 그나마 김치랑 먹어서 ...ㅎㅎㅎ














아침에 다먹어 버린 유부초밥...음하하!!!











울엄마가 조아라 하시는 잡채!!!
그래서 엄마 생신때마다 빠지지 않고 잡채를 만들어드린다... ^^











건강 생각하여 만든 새우 조개살 미역국!!!

아빠! 엄마! 서나가 생신때마다 맛난 미역국 끓여 들일께요~~
맛난 미역국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기예용~~~알라븅~~~!!!









W.A MOZART



Flute Quartets
in A Major
Thema: Andante & Variations I ~ IV -Th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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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장터가 열려 간만에 음식장만...ㅎㅎㅎ

시험기간이라 초등학교만 다녀오고 시간이 있길래 이것저것 해보았다.

오늘의 메뉴는 울서방님이 겁나 조아하는 생태탕...그리고 밑반찬 몇가지...

이만원으로 차린 서나공주네 저녁 밥상 입니다용... ^^



~~ 생태탕  ~~

큼직하고 싱싱한 생태 두마리 -- 만원.
생태탕을 시원하게 해줄 무우 한개 --- 손바닥 만한게 이천원...ㅠㅠㅠ 넘비싸~~~!!
그리고 따끈따끈한 손두부 한모 -- 이천 오백원.
콩나물 한봉다리 --- 천원이용!
생선가게 아주머니가 덤으로준 샴푸맛 나는 미더덕과 조개 한줌 --- 꽁짜~~~^^
집에 있는 대파, 마늘, 양파 , 청량 고추...


1...  미더덕, 조개를 깨끗히 씻어 팔팔 끓는 물에 
       마늘 약간과 얼큰한 맛을 위해 청량 고추를 넣고 끓인다.

2...  비싼 무우를 적당히 썰어 1에 같이 넣고 끓여준다.

3...  1,2번이 끓는 동안 생태와 두부 콩나물을 손질하여
      고추가루,마늘, 대파 흰부분, 양파를 넣고 팍팍 끓여준다.
      이때 비린내를 잡아주기 위해 청주나 화이트 와인을 넣어준다.
      오늘은 둘다 없어서 쇠주를 약간 부어 주었다.

4...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추를 살짝 뿌려준다.

5 ... 팔팔 끓인후 거품을 한번 제거 해주고 대파 파란부분을 올려
       한소큼 다시 끓인후 맛있게 먹어준당...ㅎㅎㅎ



~~~ 오늘의 밑반찬  ~~~

느타리버섯 나물, 어묵 볶음, 멸치 볶음...

느타리버섯 ---  삼천원.
어묵 한줌 --- 이천원.
집에 있는 잔멸치...

1 ...   느타리 버섯은 삶고 찟어  갖은 양념에 달달 볶아주기.
        (서나는 간장과 소금 두가지로 간을 한다.)

2 ...  어묵을 깨끗히 씻어 고추가루와 갖은 양념에 이것도 달달 볶아주기.

3 ... 멸치는 뜨거운 팬에 한번 달달 볶아 잡내를 잡아준다음
      식용유를 나중에 두르고 갖은 양념으로 볶은후 가스불을 끄고
      꿀 적당량과 고소한 참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그러니까 생태탕과 느타리버섯 나물, 멸치 볶음, 어묵 볶음 하는데
무려 2시간 가량이 걸렸다는...워워워~~~ㅎㅎㅎ
콩나물과 시금치 나물, 깍두기는 울엄마 솜씨...
서나 요리는 맛있긴한데 넘 시간이 오래걸린다....

울엄마 2시간 동안 지켜보시며 기특해 하시기도 하고...칭찬해 주시기도하고...
가장 중요한건 잔소리 대따 마니 해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
코찔찔 양념딸이 저녁밥 차려준다니 기분이 므흣 하셨나보다.

울엄마,울서방님,그리고 민재 넘넘 맛있게 드셔주셨다...
저큰 냄비가 바닥을 보였으니...음하하!!!!!!!!!!!!!!!!











Wolfgang Amadeus Mozart (1756 ~ 1791 )
 
FLUTE QUARTETS (플루트 사중주집 )






in C major K.285 b 중에서...

2악장  --  Thema : Andantino
   Variation ll
     Variation Vl



 flute --  Emmanuel Pahud
 violin -- Christoph Poppen
viola -- Hariolf Schlichting
      cello -- Jean Guihen Quey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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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만든,,, 2010. 8. 27. 23:39



하얀비가 내리면 좋겠다.
..............................
........................


생각이 싫다.
잊을만 하면 하는 생각들...
이제 그만 할때도 된거 같은데...


음악이 있어 다행이다.
....................................
............................







GEORGES BIZET (1838 ~ 1875 )

조르쥬 비제




Adagietto from L' Arlesienne  (Suite no.1 )

아를르의 여인 조곡 제1번중 "아다지에토"


BERLINER PHILHARMONIKER.   HERBERT VON KARA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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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cadabra...

내가 만든,,, 2009. 12. 15. 00:06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것을 젊은이???로서 마땅히 견뎌내야한다.
바쁜게 좋으면서도 싫다. 아놔~~~ 서나는 변덕쟁이???


사람들이 내맘같지 않아 힘들다...
난 너무 착한걸까 아님 바보 멍충이 인걸까?
좀 이기적이고 싶다. 아니 못되지고 싶다.
사람들이 날 두려워 하면 좋겠다.
서나는 넘 카리스마가 없어...
생긴것 부터...ㅠㅠㅠ
이름이 선하가 뭐냐??? 베풀 선... 물 하....
물처럼 베풀어라??????????????
베푸는데 지첬다....
아~~~~~~~~~~~~ 짜증나....


시크릿 처럼 정말 된다면....
난 곧 못되질것이다...
자기 최면....못되져라...못되져라...이기적이고...못되져라...
그리고 난 날씬해 질것이다....푸하하!!!! 웃지 마시라고요....
서나공주는 날씬해지고, 못되고, 이기적으로 변할지니....꼭이얌!!!


얼마남지않은 2009년 나만의 최면을 걸면서...
2010년엔 내맘같지 않은 사람들은 상대도 안할꼬야....



   LALO  

랄로



   Symphonie Espagnole in d minor Op 21.  

   1st movement -- Allegro non tropo.  

스페인 교향곡 d단조 작품번호 21.

1악장 -- 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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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다커서 사랑니가 나다니...ㅠㅠㅠ
세로로 올라와 있으면 큰수술이 아닌데...
아씨~~~ 잇몸속에 가로로 누워있다니...ㄷㄷㄷㄷㄷ
모야~~~ 짜증나...할일도 많은데....ㅠㅠㅠ
 ㅠㅠㅠ 악기 불어야 한디....

사실 할 일 많은건 암껏도 아니고 정말 넘 떨리고 무셔워서... :^^ :
전신마취하고 제왕절개 할때도 별루 안무셔웠는데... 사랑니 뺀다니 정말이지 무셥다.
의사가 겁을 잔뜩 주는데 우쒸!!! 스켈링 하는것도 겁나 아프더만...

낼 난 사랑니 빼러간다.....안가믄 안되겠지??? 아~~~~~겁난다.



 Benjamin Godard  ... Suite de Trois Morceaux

Flute ...  William Bennett


1... ALLEGRETO





2...IDY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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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의 사랑하는 내 두 남자와의 데이트...
가을바람 맞으며 갈대들과 이쁜 가을 풍경에 한껏 기분전환...


연꽃을 볼려면 여름에 왔었어야 하는데..ㅠㅠㅠ
아쉽게도 그리 싱싱하지 않은??? 연잎들을 보고 왔지만
다행이 실내에 식물원이 있어 활짝핀 연꽃들도 볼수 있었다.
맛난 연잎 쌈밥과 연맥주도 먹고 알찬 하루를 보내고 왔다.


무안 여행코스
회산백련지 자연생태공원 - 호담 항공 우주 전시관 - 조금나루


오늘의 포스팅은 회산 백련지 자연생태공원...
미르쌤!~~~~ 내년 여름엔 꼭 이곳에 사진 찍으러 가용~~~~









수상 유리온실 무안 회산백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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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버린 연잎....여름에 왔음 진짜 멋있었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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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온실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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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모양 탁자??? 앞에서..











하늘 백련 홍보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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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공주가 찍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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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퉁이 사진이 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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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찍었지만 참 잘찍었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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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이쁘게 나왔지만 민재가 넘 이쁘게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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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아빠를 좋아라하는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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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두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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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은 양파와 낙지, 연꽃이 유명하다지요....
깁스한 민재 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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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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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가 찍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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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연잎 쌈밥...시원한 연맥주도... 돼지고기 + 연근 + 묵은지 삼합이 끝장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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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Pie --- King's Singers

                                      



Consuelo's Love Theme ---  cleo laine & james ga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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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아름다운 찻집.

지리산 드라이브를 마치고 들르면 좋을듯한...

아름답고 아름다운 지리산과 천은사 그리고  한눈에 반한 이속.




1,3,5,6,7 은 강마에 작품사진 나머진 서나공주 작품사진.!!!

그리고 15번 악사부부 작품 울 둥이!!! ㅎㅎㅎ




아름다운 사진과 아름다운 음악... 

내가 연주하면서 내가 울어버린 바흐의 시칠리아노...







  1  천은사 입구 이쁜 찻집 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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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계단 아래 이속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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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쁜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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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찻집의 가구들은 모두 직접 만든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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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청아한 소리를내는 풍경들.(여러가지 도예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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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러가지 실타래. (직접 옷가지들을 만들어 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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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계단사이의 이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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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찻집 창문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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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찻집에서 나가기전 출입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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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찻집밖의 모습. 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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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망원렌즈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을 마니 찍을 수 있었다.

      쌤~~~ 감솨합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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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름다운 경치에 흥분되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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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서나공주 점점 사진찍기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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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테라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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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몸에좋은 감잎차 마시는 진지한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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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BACH -- SONATA POUR FLUTE & CLAVECIN BWV 1031.

          바흐 플루트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BWV 1031

            

         'SICILIANO' 

          '시칠리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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