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둥이'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1.02.26 민재 졸업 앨범... 8
  2. 2011.02.20 민재 유치원 졸업식 11
  3. 2011.02.01 썰매타기...^^ 6
  4. 2011.01.25 트릭아트에서... 9
  5. 2011.01.05 울아들 예비소집일...^^ 10
  6. 2010.10.26 F1 경기 식전 행사 에어쇼... 9
  7. 2010.10.13 울아들 작품. 8
  8. 2010.08.16 백제 최초 불교 도래지. 8
  9. 2010.08.13 아직 미완성된 나의 작품... 6
  10. 2010.08.09 순천 주암 용오름 마을 계곡.... 10




졸업하고 유치원에서 앨범을 받았는데...
사진이 멋지고 이쁘게 나와서 카메라로 다시찍어 올립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유치원 졸업을 했네요.
이젠 다 키운것 같은 기분이...ㅎㅎㅎ






듬직한 나의 보물 민재...
잘~~~~생겼다!!!








멋지다 울 민재!!!
근데 기분이 이상하네...이건 웨딩포토 포스자낭!?!?
민재가 장가간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해진다...








민재반 친구들...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가 넘 사랑스럽죠???








사랑스런 내아들!!!
아놔~~~ 암만봐도 울아들 정말 이쁘죠!!!










민재가 스타일링한 옷입고...ㅋㅋㅋ










유치원에서 멋진옷 입고 오라니까 저옷을 골랐다는...ㅎㅎㅎ
일년동안 고생한 두분 선생님!!!









이젠 모두 일학년이 되는 민재반 아이들!!!









유치원 마지막 수업 시간에...
초등학교 가서도 항상 건강하고 모두모두 즐거운 생활 하거라~~~












SAMUEL SCHIDT

Suite for 10 Blechblaser



1... Intrada


 German Brass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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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유치원 졸업식!







장난치는 귀여운 민재.








민재 카메라와 눈 마주치기!!!








뭘보니???









MIT반 강민재 Joseph을 주목해 주세요~~~


















율동도 열심히!!!







































민재를 무지 좋아한다는Tess (민재말이...ㅋㅋㅋ자기도 좋아한다나???)








정서야!!!어디봐~~~ 지대로 나온 사진이 없당...ㅠㅠㅠ








야무진 Bella...








민재 없당~~~!!!

















수많은 아이들중 빛나는 나의 왕자 민재!!!








마지막 합창 무대 였는데
커튼 와이어줄이 모두 끊어져서 선생님들이 수동으로 반만 열어주셨다.
고생하셨어요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모습이 얼마나 감동적이였는지
사랑스런 아이들의 합창소리와 아름다운 선생님들의 모습에
서나공주 그만 울고 말았다!!!








민재가 좋아하는 단짝 친구 정서 Angelina와...









온니~~~ 미얀해요...정서사진이 거의 흔들려서...ㅠㅠㅠ
제사진기로는 동영상을 찍고 있어서 민재아빠가 사진을 찍었는데
발표회 할때 정서 사진이 거의 없네요 몇개 있는데 다 흔들려서...ㅠㅠㅠ
이쁘게 나온 사진은 멜로 보내줄께용... ^^;;;









토실토실 귀여운 정서... Angelina...









온니 이사진은 민재랑 제가 이상하게 나왔는데 올려요 온니랑 정서가 이쁘게 나와서요. ^^








배고파서 짜증난 강민재...표정이....
민재랑 아빠는 배부르고 잠만 잘자면 스마일~~~
오늘은 민재 무진장 짜증냄!!!ㅠㅠㅠ








사랑스런 Bella와 Angelina...








일년동안 고생하신 민재 담임 선생님 Andres Teacher와 정서...








쌤~~~ 고생하셨어용~~~
You had a hard job!!!

















 Angelina, Andres Teacher, Bella와 짜증 곱배기인 민재랑...








민재아빠와 찍은사진은 모두 엉망...겨우 이거 한장 건졌당.
오후 1시부터 시작해서 5시 30분이되어 끝난 공연 때문에 무진장 짜증난 부자...
배고프면 짜증나는 강마에와 민재땜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부랴부랴 저녁먹으러....ㅠㅠ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겨우 한장!!!
서나공주 아빠만 닮았죠? 엄마 닮았으면 이뻤을텐데...
(언제부턴가 용감해진 서나...스킨만 바르고 사진을...ㅋㅋㅋ 매우 지송합니다...)











Wolfgang Amadeus Mozart (1756 ~ 1791 )
 
FLUTE QUARTETS (플루트 사중주집 )




In  A Major, K298.

ll.   Menuetto - Trio - Da capo Menuetto .
lll.   Rondeau: Allegretto grazioso



flute --  Emmanuel Pahud
 violin -- Christoph Poppen
viola -- Hariolf Schlichting
      cello -- Jean Guihen Queyras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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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로에서 이틀째 썰매 삼매경에 빠진 부자...
정말 신난 아이들...귀엽구 사랑스럽다.
잼나게 놀아준 동네 형아들한테 고맙다.

근데 강마에는 모야? 자기가 더 신나서...ㅋㅋㅋ
즐거워 하는 민재를 보며 강마에 허리삐긋 목도삐긋...푸하하!!!
나이는 못속인다 똑같이 타고서도 아이고아이고 하는걸 보면...

암튼 요즘 울민재 행복모드다...^^









 

아빠랑 둘이서...슝슝슝~~~

 






















































 

 



 

사랑스런 내시끼...









민재랑 신나게 놀아준 초등학교 선배님들!!! 형아들아 고마웡!!!
학교에서 민재보면 잘 챙겨주기얌!!! 아짐마가 약속대로 사진 올렸당!!

















나무를 좋아하는 민재는 원숭이띠!!!







 

듬직하고 잘생긴 동네 형아!!!










너희들 정말 착하고,귀엽더라 담에 또만나~~~!!!






 


 

강마에가 더 신났어요...ㅎㅎㅎ
즐겁고 신난 아이들을 보며 서나공주는 비명 지르며 사진 찍었담니당.ㅋㅋ








































































Dave Koz -- Saxophone




The Bright Side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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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네를 못만난지 반년정도가 지나버렸다...
서로를 원하는??? 서들군과 강민재군의 간절한 요청으로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오늘은 민재를 위해 시간을 냈다.
쩡~~~~~~~~~말 오래간만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아침부터 만나 트릭아트도 보고, 순천만도 가고, 들이 형아집도 가고,
신나게 신나게 하루를 보낸 민재....
밤 10쯤되어 집에 갈려하는데...민재가 들이형아 집에서 자고 가고싶다고
앙탈을 부린다...ㅎㅎㅎ 잼나긴 잼났나보다...집에  안간다고 징징대는
민재를 겨우겨우 달래서 집으로 왔다.
아무튼...하루종일 무진장 행복했던 강민재...^^






들이는 3학년 민재는 1학년...







신난 서들과 강민재...











































































와우!!!!!








 
나의 천사 강민재...








천장에 붙었어요...ㅎㅎㅎ
살려주세요~~~~!!!@@@




















다 먹어 버리겠다~~~~








모야모야~~~~









오~~~ 멋쥐네~~~









이그~~~ 부끄러와요~~~









똥침!!! 푸하하하하하!!!










상상의 나라에서....^^








JEAN FRANCAIX

Cinque piccoli duetti



 *  Canzonetta

* Rondo



Flute --- Irena Grafenauer
Harp --- Maria Graf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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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온 전화를 받고서야 오늘이 예비소집일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참~~~ 무심한 엄마인것 같다...ㅎㅎㅎ
아는 언니들 보면 취학통지서 받고 기분이 엄청 이상하다고들 하길래
뭔 호들갑이냐...아짐마들 넘 감상적이시다...온니 시끼만 학교가냐...그랬었다.


어제 저녁에 홍역예방접종 증빙서류를 급하게 준비해가지고
집에와서 간단하게 집주소, 전화번호, 아빠엄마 직업,성명등을 확인한후
주소를 정확히 모르길래
"민재야! 선생님이 너 어디사니? 하고 물어보시면,
광주 광역시 북구 동림동 ***아파트 **동**호에 살아요"
라고 대답해야해~~~ 아라쮜???"
를 계속 주입시킨후  달달 외우게하고 잠이들고 오늘 시간맞춰 학교에 갔다.

드뎌 민재 차례...
이름쓰기, 카드 맞추기, 숫자 세기...등등을 마친후

선생님 : 민재는 어디 아파트 살아요???

민재 : (초등학생 어조로 외운티 팍팍내며) 
         광주!! 광역시!!! 북구!!! 동림동!!! @#$@#$@##$%^@$^@^@$^%^@^^^@#$@$%^

다 말하기도 전에 순간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어머니 어제밤에 들들 볶으셨군요...
이런 표정으로 날 쳐다 보셨다...
^___________________^;;;;;;;;;;;;;;;;;;;;;;;;;;;;;;;

아~~~~~~~~~~~~~~~~~~~~~~~ 난 정말 잔소리가 심한 엄만가보당...ㅠㅠㅠㅠㅠ

근데 민재의 그런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하마터면 울뻔했다.
그래서 온니들이 호들갑을 떨었구나~~~~ 짐작하게 되었다.ㅎㅎㅎ

똑같이 생긴 파란 막대를 세어보게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바로 막대를 세었는데.................

선생님 : 민재야 막대 다섯개 세어볼래??? 

민재 : 그와중에 이쁘고 상처안난 막대로 이것저것 만져보고 살펴보다가
         좋은걸로 다섯개 고른다...ㅍㅎㅎㅎㅎㅎㅎ (넘넘 귀여워귀여워!!!)

선생님 : (엄청 웃으시며) ㅎㅎㅎ 민재야 그럼 선생님 두개만 줘볼래?

민재 : 정성들여 고른 막대 5개중 한번더 심사숙고 하여
         2개를 골라 선생님께 드린다. ( 앙~~~~~ 울민재 정말 귀엽죠!!!)


선생님과 나는 겁나 웃으면서 테스트를 마쳤다.
울민재 나름 긴장을 마니 했었나보다.
여자 친구들 틈에서 사진을 찍어줬더니 표정이 막저랬다.ㅎㅎㅎ
짜식 쑥스러운가보다.

아놔~~ 내시끼라 그런가....정말 넘넘넘 사랑스럽고 귀여운 민재다.
민재야~~~ 엄마가 민재 엄청엄청 사랑해!!!
학교가서 좋은친구들 선생님들 만나서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보내자.
아들~~~~~~~ 알라븅!!!




울아들 표정...ㅋㅋㅋ 부끄러운가봐용~~~







민재가 6년동안 다닐 초등학교...^^
바로 집앞 엎어지면 물팍 닿을 거리..ㅋㅋㅋ






saxophone: Dave Koz

Cuban Hideaway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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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가까이서 본 에어쇼...
완전 대박 멋있었다...
우리나라 최초 F1경기를 본것도 영광이였지만..
유치원 소풍을 포기하고 온 보람을 느끼게해준 에어쇼...
울민재 이젠 파일럿이 꿈이란다...ㅎㅎㅎ
그날 울민재 완전 신나했다. ^____^








경기를 촬영하는 헬기...












화살표 모양을 만든 T 50... 와우!!!












눈으로 보는것보다 사진으로 보니 더 자세히 볼수있네요...^^










남성미 물씬....!!!























오~~~ 그림같다!!! 완전 멋진...


















Dave Koz -- Saxophone



1... Cheng Fu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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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5살때 미술로 생각하기에서 비닐???에 그린 민재 그림.
오랜만에 아들과 둘이서 시내구경하고 머리자르고
집에와서 민재가 그린 그림을 배경으로 원복입고 한컷!!!
졸업할때가 됐는데 이제야 원복입은 모습을 사진으로...ㅎㅎㅎ

사랑스런 내시끼 뭘입어도 멋지다.
머리까지 자르고 나니 더멋진걸!!!

민재야! 민재야! 오늘 처럼 총각되어도 엄마허리에 팔두르고
맨날맨날 데이트 해줘야되~~~ 아라쮜!!!
엄마가 민재 마니마니 정말정말 사랑해!!!







민재방 한쪽에서...민재가 그린 그림 입니다용!!!










개구장이 울아들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죠!!!









 
허전하고 오래된 벽을 민재그림으로 장식하니 이렇게 화려하고 멋질수가 없어요. ^^







 


JEAN FRANCAIX (1912 ~ )
장 프랑세



Cinque piccoli duetti
( 다섯개의 작은 듀엣) 중...
 
2...Pastorale 
  3...Canzonetta 


flute - Irena Grafenauer
harp - Maria Grafe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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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의 큰여동생 민재의 큰고모네가 와서 덥지만 잠깐의 나들이....
워~~~ 느므더웠다...
민재를 무진장 사랑해주는 홍,빈 형아들과 신나게...ㅎㅎㅎ
많은 사찰을 다녀 보았지만 이곳은 정말 멋있었다.
최초의 도래지라 그런지 외쿡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였다.
영광에 가시면 백수 해안도로와 이곳 백제 최초 불교 도래지를 꼭 들러보심이 좋을듯!!!





멀리 보이는 부처님상은 백수 해안 도로에서도 보인다. 굉장히 웅장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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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모양의 연못에 연꽃과 수련이 한가득!!! 아래쪽으로 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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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나무 열매...설명해 주시는 분께서 저열매로 염주를 만든다고 한다.
부처님이 보리수 나무 밑에서 깨달음을 얻으셨다해서 절에는 보리수 나무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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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 유물관...건물이 이색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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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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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가족이 미용실에 들렀다...이렇게 멋진놈이 내아들 이라니 쫘식!!! 잘생겼다.^^ 그러나...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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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가 조아하는 홍,빈 형아와... 얼굴에 나 너무조아 라고 써졌다.
테라스 뒤로는 멋진 바다가...근데 물이 다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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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과 신나게 놀아주시고...맛난 불미나리 아구찜 먹은거 소화 다~~~ 해주시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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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멋진 스따일은 어데로가고...ㅎㅎㅎ 땀범벅이되어 지친 울아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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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Frideric Handel

Aria
from the  Concerto Grosso op.6.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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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공주와 강마에의 작품...
사랑스런 둥이 강민재...^^

요즘 설악온니랑 짜야님 블로그보니 옛날 생각이나서...
더 이쁜 사진이 많은데 강마에가 사진을 어찌 정리했는지....
번호로만 뜨고 사진도 번호도 안맞궁... (여보 바쁜일 끝나면 사진 정리좀 해줭...)

그땐 왜 몰랐을까 저렇게 이쁜줄...
이제라도 더 마니 마니 사랑하고 이뻐해 줘야겠다.
하나뿐인 내시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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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연주회 곡이기도 해서 미완성 교향곡 올리려 했는데....ㅠㅠㅠㅠㅠ
올려지질 않네요.....낼 다시한번 시도 해야겠어요. 미르쌤께 멋진곡 올린다고 했었는데ㅠㅠㅠ
슈베르트 미완성 음반이 두개 있으니 ...쌤~~~낼 다시 도전이용!!!

워~~~ 쌤!!! 두장의 미완성 다 안올려져요...ㅠㅠㅠ
음악 올리기가 이리 힘들어서...ㅠㅠㅠ
시원한 산도발의 트럼펫곡 으로 대신해요. ^___^ 





Arturo Sandoual



Isn't She 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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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화순, 승주 캠프를 마치고 방학인데도 여행도 못가고
내내 엄마,아빠 학교 따라다닌 민재를 위해
민재가 젤로 조아라하는 들이형아 가족(서마에쌤 가족)과
승주초에서 가까운 순천 주암 용오름 마을의 계곡에 잠깐 들렸다.

오래 놀아주려 했으나 들이가 물에 빠지고 민재가 넘 추워라 해서...
30분정도 놀다 들이형아 집으로...^____^

보기엔 깊지 않았으나 돌다리 쪽으로 가니 어른키가 훨씬 넘었다.
들이가 허우적 허우적 하길래 장난 하는줄 알았는데...
한발짝 차이로 깊은물에 빠져 버렸다.
다행히 옆에 있던 아저씨가 우리의 비명을 듣고 금방 잡아주어 별일은 없었지만... ^__^;;;
아이들에게서 한시도 눈을때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 지켜보고 있었으니  다행이지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다.

계곡이 깊은곳과 낮은곳이 적절히 자리하고 있어 어른 아이 모두 즐겁게 놀수 있는 곳이였다.
강마에가 무진장 들어가고 싶어했으나...갈아입을 옷이 없어서...ㅋㅋㅋ

물도 차고 계곡도 예뻤으나 국립공원이 아닌 마을계곡이라 취사 금지가 아니여서 인지
푸른 숲과 맑은 계곡물을 무색하게 하는 삼겹살 구이 냄새와 약간의 음식 찌꺼기 냄새가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그것만 아닌면 정말 멋지고 좋은 곳인데..ㅠㅠㅠ

아무튼 올여름은 정말 휴가도 못가고...무진장 덥고...아놔~~~ㅠㅠㅠ
가까운 곳이라도 민재위해 자주자주 바람쐬러 가야겠다.






맑은 물과 숲이 너무나도 멋진 용오름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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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약간의 공터가 있어 텐트치고 야영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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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쪽과 돌다리쪽은 어른들이 들어가도 좋을만큼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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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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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의 주특기 잠수하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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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형제인줄 알고있는....서 들 과 강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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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햇볕을 찾아나선 울아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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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햇볕에 말리다...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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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Kern



Water Tape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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