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에와 서나공주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어요.
조그마하게 악기사를 하려구요.
강마에가 함 해 보고 싶다하니...
해보라고 해야죠.
아마 울신랑 강마에는 잘 할꺼예요.
처음하는 사업이라 얼떨떨하긴 하지만...
듬직한 강마에를 믿어보기로 했어요.^^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니까요.
29일 오픈하니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정신없고 힘든 1,2월을 보냈지만
희망차고 따뜻한 3월이 올것같아요.
강마에 화이팅!!!
악사부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