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보고 다시 찾은 지리산 천은사 입구의 찻집 이 속....
아름다운 호수와 너무 잘어울리는 찻집...(알고보니 호수가 아니라 저수지 였다.)
식사를 하고 싶어 찾아 갔지만 차와 각종 차기들만 팔았당...
한가롭고 여유로운 뒷모습...
물에 비친 등이 멋지다...
이 속 입구...
이건 뭐??? 아마도 음메~~~ 소가 달았던 워낭??? 워낭소리의 그 워낭???
아~~~ 아름답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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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과 음악이 있담니당~~~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