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아름다운 찻집.
지리산 드라이브를 마치고 들르면 좋을듯한...
아름답고 아름다운 지리산과 천은사 그리고 한눈에 반한 이속.
1,3,5,6,7 은 강마에 작품사진 나머진 서나공주 작품사진.!!!
그리고 15번 악사부부 작품 울 둥이!!! ㅎㅎㅎ
아름다운 사진과 아름다운 음악...
내가 연주하면서 내가 울어버린 바흐의 시칠리아노...
1 천은사 입구 이쁜 찻집 이속.
2 계단 아래 이속의 모습.
3 이쁜 항아리.
4 찻집의 가구들은 모두 직접 만든 작품들.
5 청아한 소리를내는 풍경들.(여러가지 도예품도 판매한다.)
6 여러가지 실타래. (직접 옷가지들을 만들어 팔기도 한다.)
7 계단사이의 이쁜 식물.
8 찻집 창문밖의 풍경.
9 찻집에서 나가기전 출입구의 모습.
10 찻집밖의 모습. 넘 아름다웠다.
11 망원렌즈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을 마니 찍을 수 있었다.
쌤~~~ 감솨합니당!! ^_^
12 아름다운 경치에 흥분되서 찍은 사진들...
13 서나공주 점점 사진찍기에 빠져들다...
14 테라스의 모습.
15 몸에좋은 감잎차 마시는 진지한 울아들.
J.S.BACH -- SONATA POUR FLUTE & CLAVECIN BWV 1031.
바흐 플루트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BWV 1031
'SICILIANO'
'시칠리아노'
'시칠리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