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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3.08 광주 종합 악기사. 8
  3. 2012.02.24 새로운 시작^^ 10
  4. 2011.12.01 광주 학생 관현악단 정기 연주회. 11
  5. 2011.10.24 블로그로 만난 우리들... 14
  6. 2011.10.23 가을 갈대밭... 4
  7. 2011.09.26 아름다운 지리산 천은사. 14
  8. 2011.09.05 태국 여행 마지막... 10
  9. 2011.08.29 태국 여행 5. 4
  10. 2011.08.05 태국 여행 4. 8

그동안...

그가 만든... 2012. 5. 13. 22:55

 

영광 시골집 마당에서...

 

 

 

 

 

 

 

 

 

 

 

 

 

 

 

 

 

 

 

 

 

 

 

영광 백수 해안도로에서...

 

 

 

 

 

 

 

 

 

 

 

 

 

 

 

 

 

 

 

 

 

 

 

 

 

 

 

 

 

 

 

 

 

 

 

 

 

 

 

신안 튜울립 축제에서...

 

 

 

 

 

 

 

 

 

 

 

 

 

 

 

 

 

 

 

 

 

 

 

 

 

 

 

 

 

 

 

 

 

 

 

 

 

 

 

 

 

 

 

 

 

 

 

 

 

 

 

 

 

 

 

                      

                      

 

Kevin Kern

 

 

 

 

 

 

Pan's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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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악기사냐고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있었다.
갑자기 시작하긴 했지만
오랜동안 생각해 왔던일 이기도 하다.
울 서방님이 알아서 하시겠다고 하니
믿고 따르기로 했다.
울서방님  몇개의 Job을 가지고있는지...^^
강마에,강선생,강사장...ㅎㅎㅎ


두려움반, 걱정반 이였던 일을 실행으로 옮기고 드뎌 개업식날이...
걱정한것과 달리 
 울서방님의 인덕을 알 수 있었던 개업식.


개업식 전부터 계속 손님이 오시고...
화분들은 안으로 밖으로 꽉차고...
음하하 축하 봉투도 내가방으로 꽉차고...
떠날줄 모르는 개업 축하 손님들..
교육계에 계시는 선생님들...
음악계에 계시는 선후배님들...
악기업계에 계시는 손님들...
그리고 강마에 절친들...


울신랑 잘 살았더라...
바쁜 평일 시간에도 마니마니 찾아와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하고 고마웠다.


여보자기오빠야!!!
나의 잔소리가 지겹겠지만
다 여보자기오빠야를 위한 일이니
영양제다 생각하고 잘 새겨듣고
사업하는데 서나공주가 필요하면
언제든 도움 요청하길 바래요.

여보자기오빠야의 광주 종합 악기사 대박나길요.~~~







모든 악기란 악기는 다~~~ 판매한다는
울서방님이 운영하는 멋쮠 악기사...








 

 

세로...소프라노 섹소폰, 알토 섹소폰, 테너 섹소폰
가로... 트럼펫, 2대와 트럼본...










첼로와 바이올린...








섹소폰과 바이올린,비올라...






 


달팽이처럼 생긴건 호른...




 

 

현악기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기타....


















미르쌤은 직접 와주시고^^

설악온니와 농부 오라버니의 이쁜 화분...

 

 





 


강사장을 응원하는 화분들....























개업식은 2시부터 6까지 였지만...

 







 

해가 저물어도 떠나지 않는 지인들...









서마에쌤 아들 들이와 강마에 아들 민재...오랜만에 신났군...ㅎㅎㅎ









개업 축하 파뤼...

 















 

개업 축하 합니당....^^
그리고 우린 2차...3차...
그래서 우린...
새벽3시가 넘어서 들어왔다. ^___^


 





Johann Sebastian Bach

Drei Choralvorspiele

Jesus  bleibet meine
Freude BWV 147

  



 
GERMAN BRASS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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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와 서나공주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어요.

조그마하게 악기사를 하려구요.

강마에가 함 해 보고 싶다하니...
해보라고 해야죠.

아마 울신랑 강마에는 잘 할꺼예요.
처음하는 사업이라 얼떨떨하긴 하지만...
듬직한 강마에를 믿어보기로 했어요.^^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니까요.

29일 오픈하니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정신없고 힘든 1,2월을 보냈지만
희망차고 따뜻한 3월이 올것같아요.

강마에 화이팅!!!
악사부부 화이팅!!!







GERMAN BRASS

 

 

 

 

Samuel Scheidt
Suite fur 10 Blechblaser


1... Intrada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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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 관현악단 정기 연주회
지휘 임석인 선생님.
부지휘 강마에...^^









순수 아마추어 학생 오케스트라.
경기병 서곡 연주중.










강마에 제자들...











저 날카로운 눈빛...










오보에 협연.











트럼펫, 호른, 플룻, 바이올린.










콘트라 베이스, 첼로, 팀파니.









 부지휘자 강마에 연주
사진이 거의 흔들려서...ㅠㅠㅠ
여봉~~~ 미안해!!!










타악기 트라이엥글...나의 모교 후배...^^










영상과 함께 시작한 케리비안의 해적 연주중...










오~~~강마에~~~~!!!









공연장이 어두워서 잘 안찍히기도 했지만...
우~~~관람객이 넘 마나서 계단에 앉아 찍었더니만...ㅠㅠㅠ
사진 잘나온거 하나도 없다고 강마에에게 허벌라게 구박받았당...ㅠㅠㅠ





 

 



Suppe

 





Light Cavalry Overture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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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기억해보니 미르쌤을 만난건 중학교시절이고 (그러니까 24년전!?!?!?)
다시 쌤께 연락하게 된건 지금부터 10년전 이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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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르쌤이 블로그에 초대해 주시고...
설악온니랑 알게되고...
짜야를 알게되고...(엇그제 부터 말 놓기로 한고야...ㅎㅎㅎ)
농부 오라버니를 알게되고...
내복님도 알게되고...^^
설악온니 결혼식에서 첨으로 모두 만나게 되고...
결혼식 축주도 짜야랑 서나공주랑...
그리고 설악온니 신혼여행 다녀온 후 깜짝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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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엇그제 모두 다같이 만남...(내복님만 못뵙궁...ㅠㅠㅠ)
그리고 설악온니랑 담연이랑 농부 오라버니랑 울집에서 하룻밤!!!
우연이지만 뭔가 인연이 있는것 같은 블로그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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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연이 볼따구 원없이 만져보고,안아보고,주물러봤다.ㅎㅎㅎ
예서의 우주만한 눈망울은 100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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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짜야도 자고 가고....미르쌤도 저희집에 초대 할께요. *^^*
저희 집이 누추하고 마련한 음식이 변변치 않아 쑥스러웠지만 좋은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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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돈모아서 내복님 집에 널러갈까봐요. 서운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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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서집에 서울 나들이도 가고 농부 오라버니가 밤새 외치시던 대전 새집에 꼭 널러갈께요.
오라버니 취하니까 짱 귀엽더라구요. ㅎㅎㅎ 설악온니가 거기에 반했나봐요.ㅋㅋㅋ
블로그로 이런 인연이 생긴것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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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또 만나요~~~^^









아름다운 강천산 단풍,,,
































담연이,설악온니, 예서, 짜야, 서나공주.











농부 오라버니와 포동포동 폭신폭신 담연이와 설악온니...

 

 











미르쌤이 찍어주신 우리...












강마에가 찍어준 ...







미르쌤이 보내주신 파일 중에서...

Rachmaninov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op 43.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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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쌤 코스모스 보다는 초라하지만...가을엔 코스모스...^^
















아름다운 갈대.

























나의 두남자.








 






 

 

 










              


              아름다운 갈대밭이 사라지게 생겼다. 맨처음 송정리 부근 영산강 줄기 강가에 이 갈대밭을 발견하고 얼마나 흥분했는지
              모른다... 정말 관광지로 개발해도 멋있겠다 할 정도로 정말정말 아름다웠는데 이젠 모두 사라지게 생겼다.
              고놈에 4대강 사업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우 몇군대 남은 갈대밭을 찾아 겨우 사진을 몇장 찍었지만...공사중인 허허 벌판을 보며...한숨만 나왔다.
             그 풍성하고 아름답던 갈대밭이 그립다.....;;;;;;;;;;;;;;;;;;;;;;;;;;;;;;;;;;;;;;;;;;;;;;;;;;;;;;;;;;;;;;;;;;;;;;;;;;;;;;;;;;;;;;;;;;;;;;;;;;;;;;;;;
  









 

민재가 찍은 강마에...












Chris Botti with Andrea Bocelli


It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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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공주와 가장친한 선배언니 가족과 함께 나선 지리산 천은사...
입구에 이속 이라는 서나공주가 좋아하는 카페가 있어서
이속에는 몇번 갔었는데, 천은사가 50미터 정도 거리에 있었지만
절이 다 그렇겠지뭐....하고 매번 가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입구에서부터 멋드러진 나무들과 빽빽히 차있는 소나무숲,
그리고 아름다운 정자며 계곡까지...기대 이상이였다.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기에 담긴 너무나도 웅장하고 멋있었다.
기대하지 않아서 였을까? 아무튼 무지무지 아름다운 곳이였다.

여름에 다녀 왔는데 이제야 올려본다.





천은사 입구.







 

너무도 아름다웠던 소나무숲.



















정말 아름답죠?









그림같은 경치...

 

 









 

요즘 까칠하신 강마에...








 

 

언제나 행복한 울아들...

 






 

 

강마에가 조아하는...











이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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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천은사 여기저기...



























양귀비
































GEORGES BIZET (1838 ~ 1875 )

조르쥬 비제


 





Adagietto from L' Arlesienne  (Suite no.1 )

아를르의 여인 조곡 제1번중 "아다지에토"


BERLINER PHILHARMONIKER.   HERBERT VON KARAJAN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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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여행가서 아주 주구장창 우려 먹네요.
하지만 사진 올릴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서 미소 지어져요.

해외여행 첨 가본 나의 두 남자와 멋진 데이트 였죠.
결혼 10주년겸 서나공주 생일겸, 무사히 수술 마친 기념으루...^^
강마에 이번에 점수좀 땄다죠...ㅎㅎㅎ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사진을 보니 얼굴에 써있네요.
더운거 시로하는 탓에 여름엔 사진도 마니 못찍었어요.
이제 설레이는 가을이 다가오니..ㅎㅎㅎ
멋진 곳으로 사진찍으러 마니 다닐라구요.

악사부부 태국여행 마지막 사진 입니다.
이젠 여름을 보내고 멋진 가을을 맞이해야겠어요.








 

방콕 베이욕 타워 전망대 미니어처...
309미터 방콕 최고층 건물. 88층으로 호텔과 뷔페,전망대 등으로 이루워져있다.










베이욕 뷔페에서...



















Bangkok's 360 Revolving Roof Deck 에서 바라본 방콕 시내...










전망대가 360도 회전하며 방콕 시내를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 360도 회전중...










행복한 우리 셋...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과...









공항 가기 전 발마사지중...이번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이였던 마사쥐...











수완나폼 국제 공항에서...이젠 방콕을 떠나요...









비행기를 기다리며...지친 얼굴로...









무지 피곤한 나의 두남자...









방콕을 떠나기 싫은 울민재...^^
다음엔 더 좋은 곳으로 여행가자...민재야 사랑해!!!










Smooth Jazz at Midnight


                                            




  If I Could Have It All



 Trumpet --- Tony Guerrero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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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5.

그가 만든... 2011. 8. 29. 13:11

거의 한달동안 사진을 못 올렸네요.ㅠㅠㅠ
아이들 음악 캠프가 끝나고 나서 서나공주 마니 아팠다죠.
몸도 맘도  마니마니 아팠어요. 아놔~~~ 등치는 산만해가지공...ㅠㅠㅠ

날씨 탔인지 할일을 다하고 나서인지...아님 호르몬제 탓인지...
밀린 집안 청소며 민재 숙제 봐주느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는지도 몰랐어요.



여행의 진가란...이런거구나...생각했어요.
여행다녀오고 한달넘게 여행의 추억으로 산것 같아요.
사진을 보면서 즐거웠던 시간을 되돌아 보네요.^^

이제 여름이 다 지나가나 했더니 다시 덥네요.
안좋았던 일들 괴로운 일들 빨리 떨쳐버리고
설레는 가을 두근거리는 가을을 맞이 할래요.^^



오늘은 파인애플 농장과 수상시장 그리고 왓포 사원을 구경해 볼까요? ^^













파인애플 농장에서...








 

너무나도 맛있었던 파인애플....







 

바나나 나무....








열대과일이 풍부했던 태국...
여행하는동안 망고, 한국 사람이 젤 좋아한다는 망고스틴, 이상한 냄새가 나는 구아바...
그리고 새빨간 용과...리치....야자수 열매...바나나...맛난 과일은 정말 마니도 먹었다.

아래 사진은 용과...새빨간게 정말 맛있어 보였지만 시금털털,,,,
태국에서 먹어본 열대과일은 다들 그런 맛이였다.
그중에서 젤 맛있는건 망고와 망고스틴...넘 맛있어 먹느라 사진도 못남겼네요.
태국가시면 꼭 마니 드셔 보세요.~~~














이건 누구??? 태국 현지인???
아니죠~~~ 강마에 람니다....역시 40이 넘으시더니 매우 피곤해 하는....ㅋㅋㅋ






 

위 사진 처럼 주무시다 사진기를 버스에 놓고 내리신 울 서방님....
여행 일행인 수학 선생님 유리씨 사진기를 빌려 사진을 찍었다.
유리씨~~~~ 고마워용~~~^____^


태국 서민들이 사는 수상 가옥...
뱀이 많아 모든 기둥이 사각형으로 되어있다.
뱀이 사각형 기둥은 못타고 올라온다고....








수상시장과 수상가옥을 보기위해 관광배로 탑승....









작은 수상 시장??? 배에서 과일과 물 과자등 간단한 것들을 판다.







 

배에서 바라본 왓포 사원!!!








 

왓포 사원에서 가장 유명한 와불상 길이 46m 높이 15m.... 와우!!!!!!!!!!

 








 

와불상 발꾸락 지문....완벽한 동그라미형의 지문...발가락이니까 족문인가? ㅎㅎㅎ






108개의 작은 항아리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을 얻는 다고 한다.







 

맛사지가 유명한 태국 오래전 부터 전해 오는 그림...
혈점과 지압점등 아주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표기되어 있다.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배우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태국을 찾는다고한다.
그날도 맹인들이 교육을 받기위해 사원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사원 건물 매우 웅장해서 사진기에 다 담을 수가 없었다.

 

































반짝반짝 아름다운 사원에서...

 





 


 





PAUL  HINDEMITH  SONATE



 for
Flute and Piano


1... Heiter Bewegt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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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이 이번이 두번째인 서나공주는 뭐 저번과 비슷하겠다...생각 했는데...
음하하... 아짐마가 되어서 와본 태국의 느낌은 또 달랐다.
내남자 둘과의 첫번째 해외여행....그것만으로 충분했다.

부모님과 왔을때 동생과 관광버스에 하루에 한번쯤 가이드 아저씨와 아이스크림 먹으며
시간을 때우곤 했었는데...도대체 울 아빠,엄마 어딜 가셨을까 무진장 궁금했었다는...
음하하!!!!!!!!!!!!!!!!!!!!!! 이제 알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쥐~~~~~~~~~~~~~~~~~

3박 5일 여행 하면서 마사쥐를 3번이나 받았다. 
매정한 울 아빠,엄마와 달리 서나는 민재도 마사쥐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지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웠지만...울민재 너무나도 좋아했다....낄길대며...
울아빠,엄마는 이좋은 마사쥐받을 기회를 안주셨다...ㅠㅠㅠ (민재야! 넘 좋았지?)

별루 기대 안했는데 부모님과 왔을때와 내용이 조금 달라 재미있었다.
마사쥐와 씨티투어...ㅎㅎㅎ    
오늘의 포스팅 주제....씨티투어...
정말 서나공주 맘약해서....1달러짜리를 얼마나 주었는지 모른다.
길바닥에 앉아있는 모녀에게, 장애인, 거리의 마술사.....

시장과 시내비슷한 곳을 걸어다니며 구경했는데....
우리나라 6~70년대 비슷한 모습을 마니 볼 수 있었다.
어린 여성들이 화장을 진하게 하고 야한 춤을 추며....사창가 비슷한 분위기????
유럽사람들이 태국 어린 여자들과 함께 있는 이상한 모습????
여자같은 남자들...무표정하게 춤추는 여성들...호객행위하는 사람들...등등등....



 

자~~~파타야 거리를 구경해 볼까요?!??!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벌레먹는 두남자 입니다...^^




 

태국사람 반...유럽사람 반...









 

동양인들도 꾀 많았다.








 


울 일행분들...광주 공항에서 모두 뵐줄 알았는데 인사도 못드리고....아쉬웠다.










요즘 벽이나 창에 자동차 걸어두는게 유행인가보다...ㅎㅎㅎ










태국의 별미라는 벌레 튀김....
메뚜기,바퀴벌레,귀뚜라며,개구리,번데기,애벌레,전갈,미꾸라지,도마뱀,,,,,,뜨허~~~~










우리 가족 몫 벌레튀김 한접시......워워~~~~










모험심 강한 울 민재 개구리도 먹고....









모험심 강한 서방님....메뚜기도 통째로 드시고...
우웩~~~ 메뚜기 까만눈 보이세요???








울민재....미꾸라지...메뚜기 뒷다리 맛보더니 맛있다고...
전갈도 먹어보겠다고...하더니....한접시 다먹어 버렸다.
양념으로 뿌려진 파까지 쪽쪽....@#$%@$%@#$%@$%@%$@$@$%@$%@

 

 








 

태국 전통 무에 타이 보고 팁을 전하는 울아들...

 







 

정말 맛있었던 태국 맥주와 민재를 위한 수박쥬스...
그리고 끔찍했던 벌레튀김 한접시....ㅎㅎㅎ








그리고 태국에서 흔한 교통수단인 트럭택시 타고 숙소로...











마사쥐도 받고 씨티투어도 하고...아 피곤타...

 

 

 





호텔 로비에서...


 









사와디캅...사와디카....하는것 같은 태국 전통 인형과...^^







 

 

Smooth Jozz
at midnight

 

                                               


9... Happy Ending




 

Posted by 악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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